성 인 서

성 인 서, 한국

‘자연을 쥐는 힘이 인간에게 우선적으로 주어지는가’


 

 

작가는 생태계의 순환과 그 안에서 반복되는 갈등 속

가장 이질적인 대상이 무엇일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공존하며 순환하는 한 공간 안에 무엇이 살아 숨 쉬고 숨 쉬지 않는지 보여준다.

 

냉소적이고 음울한 고통들을 장난스럽지만 강렬하게 시각화하여 관객에게 문제를 들여다보게끔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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