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어 진

서어진, 한국

흐린 밤 풍경 속 '다양한 감정'을 담다.

 

 

 

 

 

작가는 전환 시리즈를 통해 흐린 밤 풍경 속 어둠과 빛으로 탄생한 다양한 감성과 '환영'이 담긴 작품을 탐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야경을 보면서 '생각의 변화'를 통해 불확실한 시각에서 작품 속에 다양한 감정이 작가만의 방식대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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