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 길

김수길, 한국

"그림과 관객 사이에는 무엇이 부족한가?"

 

 

 

저는 제 느낌과 생각에 따라 주변의 풍경이나 물체를 표현하기 위해 그림과 만화를 융합합니다.

 

"그림과 관객 사이에는 무엇이 부족한가?"

항상 그림의 한계에 대해 고민해왔는데요,

그림의 조각적인 제작 방식이 의사소통의 결여를 일으키는 것 같았고, 그래서 저는 만화책에서의 표현적 요소를 빌려와 그림 안에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만화 요소와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만들어 더 많은 의사소통을 이루길 바라며 제 작품이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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