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송

예송, 한국

"감정을 쓰고 그리고 새기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일상 속에서 한글을 발견하다.

한국을 상징하는 '한글'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끝없는 깊이의 먹, 수 백개의 모가 모여 하나의 글자를 표현하는 붓의 조화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그려내다

 

 

 

모든 컬렉션 보기
아트 스타일
캘리그라피
공예
파이로그래피
모든 컬렉션 보기

교환 및 환불

배송된 시점부터 변심에 의한 반품은 불가합니다. 단, 훼손되었거나 다른 작품이 배송된 경우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국제 배송

어디든 배송이 가능하며 결제 시 체크아웃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중무휴 지원

언제든지 yemoi@yemoi.co.kr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