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송
예송, 한국
"감정을 쓰고 그리고 새기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일상 속에서 한글을 발견하다.
한국을 상징하는 '한글'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끝없는 깊이의 먹, 수 백개의 모가 모여 하나의 글자를 표현하는 붓의 조화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그려내다
예 송
예송, 한국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일상 속에서 한글을 발견하다.
한국을 상징하는 '한글'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끝없는 깊이의 먹, 수 백개의 모가 모여 하나의 글자를 표현하는 붓의 조화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그려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