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희 지

양희지, 한국

"삶이란 너무나 찬란한 존재이지 않나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삶의 어두움들, 이면들, 그림자들을 그저 그런 상태로 놔두기에는

삶이란 너무나 찬란한 존재이지 않나요?

각자가 갖고 있는 그 어둠에 찬란한 빛을 부여해,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이 없게. 나 또한 그러하게.

 

저는 그림자를 세상의 모든 소외된 부분, 빛을 받지 못 하는 배제된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그 그림자에 아름다운 빛을 부여해 빛과 그림자, 빛을 받는 자와 그러지 못한 자 모두

찬란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를 담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해말이라는 재료와 모미가미라는 기법을 좋아해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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