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자 현

구자현, 한국

"우리가 외면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마주하는 순간 "

 

 

 

우리가 외면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마주하는 순간을 그린다.

가려둔 것을 마주할 때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폭발과 타오름으로 표현했다.

고사리나 이끼와 같은 그늘에서 자라는 식물이나, 강한 빛을 내는 것들을 소재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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