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찬 결

구찬결, 한국

"자연은 수시로 성장하고 쇠퇴한다."

 

 

 

작가는 자연과 자연을 이루는 단위에 작가의 마음과 감정을 빗대어 표현한다.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모습, 모든 것은 자연 안에서 살아 숨 쉬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공존한다.


때로는 선선하게 불어오는 한여름의 바람처럼,

차가웠던 겨울 속 한줄기 따뜻한 햇살처럼,

가을의 떨어지는 낙엽처럼.



 

자연은 수시로 성장하고 쇠퇴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훼손하고 파괴하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작가는 자연과 자연을 이루는 단위에 작가의 의도를 심어 화면을 구성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모습을 훼손하고 파괴하고 있지는 않은지,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그렇기에 작가는 자신이 보고 느낀 자연이 전해주던 느낌과

작가가 그 속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화면에서 보여주고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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